THE 바디바디 DIARIES

The 바디바디 Diarie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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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와 남편 사이에 모르는 사람 한 분이 끼어서 마사지를 받고 있는 그림. 옆사람이 남자인지 여자인지도 모르고.

낮에 투어 하고나면 저녁에 여기서 다 모인다는 썰이 있을 정도로 활기를 띄는 장소다. 시끄럽고 정신없지만 낮에 잘 쉬어둔 덕분에 저녁까지 실-컷 놀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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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식의 인테리어와는 거리가 멀어서 고급미는 떨어진다. 커튼 칸막이를 사이로 모르는 사람이 옆에 누워있고 탈의실이라는 건 없다.

깔끔하게 샤워를 마치고 편안하게 마사지를 받고 나면 더운 날씨에 지친 몸을 회복할 수 있고 새롭게 일정을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.

발을 담그고 족욕을 즐기는 사이 리셉션 직원분이 시원한 코코넛을 가져다 주셨다. 한국말이 유창한 직원분 말씀으론 본인 고향에서 직접 농사를 짓는 것이라고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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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더운 나라인 베트남에서 여행을 즐길 때는 흥분을 잠시 가라앉히고 적절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.

그러던 중 '한국인'이 운영하는 페이셜& 바디 호치민 마사지 샵이 있다기에 오늘 체험하러 가보기로 했다.

마사지 받고 나올때 보니 저 팬더 인형 바디바디 마사지 있는 곳에 발마사지 받는 분들이 누워계셨다.

그렇다고 시설이나 마사지 스킬이 떨어지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. 수많은 업소들이 몰려있어 경쟁이 치열한 호치민 마사지 특성상 자연스러운 경쟁에 따른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.

바프 준비에는 전체적으로 어떤 과정이 있고, 어떤 것이 필요한지에 대해 한번에 나와있는 포스팅을 해보고 싶었다.

탈의실로 들어가는데 남편과 나를 같은 탈의실에 넣었다. 아직 생긴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남/녀 탈의실 구분이 되지 않는 듯 싶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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